익명4
어렸을 때부터 시골이나 친척 집에 가면 밤에 공황 상태가 찾아왔어요.
잠깐 들리는 건 괜찮은데, 거기서 자야 할 때 너무 두렵고 공황 상태가 생겨요.
어릴 때 친척한테 맞은 기억 때문인 것 같아요.
그 기억이 특정 장소와 연결된 건지, 그곳에만 가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그 친척과 연락을 끊고 살고 있는데, 그래도 그 장소에 대한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특정 장소나 상황에서만 공황장애가 오시는 분들,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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