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을 너무 키우고 싶어요.

저희 집은 가족 모두가 동물을 사랑해요.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등등등 너나 할것 없이 동물이란 동물은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 하나 키우자 등의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요. 

사실 저도 너무 너무 키우고 싶고, 지나가다가 다른 집 강아지만 봐도 그냥 못지나치고 인사라도 한번 하고 

지나갑니다. 

근데. 현실은 참...어렵네요. 

어떤 생명을 하나 책임 진다는 것은 정말 큰 고민과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사실 햄스터랑 토끼 를 키워 본적이 있는데요... 

오래가지 않아,, 죽어서 일주일 넘게 울고,,슬펐어요. 

사실 그게 가장 커요. 

생명이 우리에게 왔다가 뭔가...우리때문에 일찍 죽은거같은 죄책감... 

그래서 함부로 키울수 없는게 가장 큰 이유네요. 

그래도...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드네요. 

사실 제가 키우자 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키울듯요... 

저희집에 동물가족을 받아들여도 될까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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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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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동물을 좋아하시군요
    근데 동물을 키우면 정말 희생할게 많더라구요
    외출이며 여행이며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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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네 송쩡님, 지나갈때... 그냥 못지나치죠... 
      희생할게 많은지 몰랐어요.... 하긴...제한이 있겠네요. 마트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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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정말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큰 결심이 필요한듯해요 금전이나 시간 주위사람들 선호유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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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맞아요... 정말,,,신중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못키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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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데.. 책임감 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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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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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죽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요... 햄스터 죽어도...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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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생명을 키우는 건 정말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생각해야 할 일이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