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댕댕이

저희집 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있어요. 원래 조금 있었는데 종양이 생겨서 수술하고 난 뒤부터 분리불안이 조금 더 심해진거 같아요ㅠㅠ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수술을 시킨게 잘 한게 맞나싶고 ㅠㅠ 수술까지 가게만든 내가 원망스럽기도하고 그렇네요,, 분리불안 때문에 나갈땐 최대한 데리고 다니지만 일하러 갈때는 어쩔 수 없이 노즈워크 매트에 간식 넣어주고 나오는데 이제 배테랑이  다 돼서 매트 두가지를 깔아주고 나와도 후다다닥 빨리 찾아 먹더라고요. 이럴땐 내시끼 똑띠~ 하면서 귀엽지만 노즈워크 다 하고나서 혼자 심심할까 하루하루 걱정이에요 ㅠ 그래서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는 집에오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한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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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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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강아지 넘 사랑하시네요
    이쁜 추억 많이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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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02
    저도 키우는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숨겨둔 간식은 진짜 눈깜짝할세에 찾아 먹어버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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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J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  저도 퇴근하고 강아지 볼 생각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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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서도 너무 느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