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집에 적응시켰는데

출퇴근길에 눈길이 계속 가서 식물 하나를 집에 들였어요

겨울에 데려와서 집이 따뜻해 그런지 잎이 다 무르고 떨어지고 해서 괜히 데려왔나했어요ㅠㅠ

미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식물도 집에 적응하고 저도 그친구한테 적응해 새싹도 나도 했는데 한번 신경못쓰고 햇빛을 많이 받았더니 다 말라 죽었더라고요

너어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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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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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저도 데려오면 다 떠나보내버려서..ㅠㅠ
    이제 뭔가 식물을 살 엄두도 잘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