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이뻐요

저는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고양이가 너무 무서웠는데 언젠가 길고양이가 제가 서 있는 곳에 와서 제 다리 사이를 왔다 갔다하며 비벼대는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저희 집 마당에도 길냥이들이 집냥이처럼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사료를 준비해서 주게 되었답니다. 그 고양이의 애교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집안에서 키울까 생각도 했지만 여건상 그건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상황이 좋아지면 집안에서 꼭 키우고 싶네요. 꼭 그런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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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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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래도 집냥이 사료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요즘 날이 추워서 고생하거든요 특히 물을 못먹어서 많이 죽어요..
    사료 주실때 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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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하늘님도 아이를 데려올 준비가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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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마당에서 챙겨주시는군요~
    그래도 힐링되실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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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기저별
    요새 저도 고양이들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인스타에 관련 자료로 계속 뜨는데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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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꼭 키우실 수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