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 잘라내야하나...

구매할때 한겨울 인터넷으로 구매하면서 택배로 올때 잎들이 얼어서 아.. 괜한짓을 해서 식물하나가 죽는구나 싶었던 식물이다. 살펴보니 뿌리는 죽지 않고 아직 싱싱한 잎이 있어 녹아내린 잎들을 순차적으로 잘라내며 키운것이 몇년이 지난지금 줄기들이 아래로아래로 내려오는것을 벽으로 유도해서 벽을타고 천정으로 거실을 돌고 있다.

그런데 너무길다... 이대로 길게 놔둬야하나? 화분은 작은데, 분갈이는 어쩌나? 중간에 잎이 따로 자라서 산발머리처럼 뻗어나와서 잘라서 유리병에 담가 뿌리 내린것들을 지인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까? 천정을 돌고 있는 줄기는 그렇다치고 화분... 화분이 작은데 이대로 두고 줄기만 키워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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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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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아파트 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거는 춥지 않더라고요 금방 죽어버리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공기가 탁해서 그런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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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수증 식물 잘 키네요 나눔도 하시고 적당히 길면 잘라서 가지쳐야할것 같아요 치렁 치렁 하면 너저분해 보일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