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는 솜씨가 없어요

식물이라면 다 죽이는 나.

이게 많은 분들의 고민이더라구요.

저는 일단 식물에 관해 관심이 없어요.

원래부터 관심이 없어다기보다는..

키우는데 자꾸 죽으니까

나는 식물을 키우지 못해.

키워봤자 금방 죽으니 정을 안줘.

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아이가 딸기모종을 학교에 가져가서 키웠는데,

정작 물주고 키운 사람은 선생님이죠.

여름방학이 지나 가져온 걸 보니

엄청나게 자랐더라구요.

조금만 더 자라면 딸기를 볼 수 있겠지 하고

이거는 성공하고 싶어서

정성껏 키웠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뭐..

그냥 죽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더더욱 식물에 관심이 없어지게 됩니다.

저도 남들처럼 무성하게 잘 키우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두개 정도는 잘 키워보고 싶은데..

저는 영원히 식물에 관해서는 똥손인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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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혜선
    저두 식물키우는것은 완전 똥손 입니다
    그 동안 보냈던 식물들한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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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작성자
      저는 곤충도 보냈어요.
      아무래도 정을 못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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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보면 정성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습도 물양 온도 흙의 상태 햇볕받는 시간때 바람이 선선이 통하는 부분등 많이 신경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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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작성자
      하아.. 결국 정성이네요.
      제가 들인 정성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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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식물 키우는 거 잘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