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을 함께한 반려견

12년을 같이 지내온 반려견이 있어요 ~ 201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나 엄마젖 뗀후 가정입양 해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ㅎ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움직임이 많이 없어졌어요 ㅠㅠ 전에는 공놀이도 많이 하고 산책도 나가면 기본 30분은 햇는데 요즘에는 다리에 힘도 없는지 10분 걸으면 힘들어하고 다리도 자주 떨더라고요 ㅠㅠ 이번 생일이 마지막은 아닐까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여 ㅠㅠ 몇년 더 같이 지내고 싶은데 생각 같아선 제 수명이라도 좀 떼주고 싶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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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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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정말 사랑하시군요
    오래오래 곁에 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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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어떤 마음인지 알아요ㅠ 
    아플때 더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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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에공....반려견이 나이가 들었군요..
    저희 남편 반려견도 ..사람 나이로 치면 할아버지라 카던데...
    점프도 못하고 ..놀지도 않고..늘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었던것 같네요..
    안고 다니면서 좋은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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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너무 슬프네요..ㅜ.ㅜ
    강아지가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