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적절한 물주기

저는 식물들을고  좋아해서 반려 식물로 키우고 있습니다. 식물들의 초록초록한 잎들을 보면 힘이 나고 생기가 돋게 합니다. 그런데 물주는 정도를 얼마로 해야 적절한지 항상 고민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흙만 적시는 게 아니라 밑의 흙까지 푸욱 적셔주어야 한다는 건 압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항상 적게 줄 때도 있고 또 많이 줄 때도 있습니다. 흙이 목마름을 말할 수 있으면 좋은 데 그렇지 못하니까 흙의 상태를 자주 살핍니다.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식물들의 목마름을 쉽게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식물집사인 저는 오늘도 식물들을 쳐다보며 이제 물이 필요하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보면 초록잎으로 인사하는 모습에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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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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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좀 차운가운 베란다에서 있는 아이들은 겨울엔 10일정도 실내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면 되는데
    물을 많이먹는 종일 경우는 5일정도에 한버씩이 적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