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분갈이?

나의 반려식물 몬스테라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4년전 작은 화분에 잎 두개로 나에게 왔습니다. 코로나내내 잎이 하나 둘 늘때마다 많은 힐링을 주는 소중한 식물입니다. 현재 너무 커서 큰화분으로의 분갈이를 해야하는데 지금 줄기가 너무 작은데 잎이 너무 많아서 분갈이를 했을때 잘 버티고 잘 자라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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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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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몬스테라는 이름이 괜히 몬스테라가 아니죠 ㅎㅎ
    분갈이 하고나면 잠깐 분갈이 몸살 왔다가 금방 적응해서 다시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