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의행복
알러지비염이면 키우기 힘들어요. 지인의 딸도 고양이를 데려와 몇년을 애지중지 이쁘다키웠는데 결국 알러지비염에 못이겨 친구에게 넘겼다고 해요. 키우고싶어도 못키웁니다~
저는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고양이는 혼자 잘 놀고 산책도 안 시켜줘도 됩니다 제 개인생각으로는요 배변도 고양이 모래만 있으면 그자리에서 깔끔하게 처리하니까 훈련도 필요없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털날림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이 생겨서 너무 고민입니다 이쁜 고양이와. 멀리하기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