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식물 ㅡ식물이 제가 싫은가봐요ㅋ

꽃이나 난이나 이뻐서 키우려고 데려오면

왜 무조건 시들시들하다가 죽어버리는 걸까요? 저는 최선을 다해서 물도주고 햇빛도 쬐게해주고 사랑도 주는데 말이죠 

나름 좋다는 영양제도 화분에 꼽아주는데도

소요없네요 ㅠㅠ 저랑 안맞는건지 우리집이랑  온습도가 안맞는건지ᆢ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함부로 키우기가 두려워집니다  😢 

0
0
댓글 4
  • 지도사랑
    ㅎㅎ저도 큰마음먹고 비싸게 주고 사도 금방 시들해지고 죽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담율로
      작성자
      아하하하하 그런가요 ㅋ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인건지ㅎㅎ
  • 프로필 이미지
    예린짱
    저도 그래요~~~ 
    신랑이 물을 주면 파릇파릇 한데... 제가 주면.. 시들시들...
    마법일수도? ㅋㅋ 
    안 맞아요... ㅋㅋㅋ 
    저희 엄마, 아빠는 정원 가꾸기 선수인데... 저는 안 닮았나봐요 ^^
    • 프로필 이미지
      담율로
      작성자
      ㅋㅋ 그러시구낭 ㅋㅋ 요것두 저랑 같아요
      찌찌뽕 입니다 ㅋㅋㅋ 왜그런걸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