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
적당량을 자기가 잘 알아서 먹을 수 있는 고양이인 것 같아요. 허겁지겁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필요한 것만큼 먹을 수 있는 영리한 친구 같네요
우리양이는 시온이 입니다 인물은 미스양 선발대회우승감으로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자율배식이 문제인것인지 밥을 잘 안먹는것이 고민입니다 어떤 대단한것을 주어도 허겁겁먹는일은 절대없고 제가 보기에는 남들보다 1/2만큼 먹는거 같습니다 또는 그보다 저게먹습니다 츄르에 뛰어와본적은 애기때외엔없구요 그래서 몸매는 쫘악빠진 날씬양이입니다
털은 윤이반짝입니다 그래도 물은 잘먹어 다행이구요 밥좀 박박좀 먹어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