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다 보냈네요.

2019년 6월부터 시작한 초록이들 키우기

주로 율마, 유칼립투스, 바질트리,제라늄까지 분양 받았는데 이제는 다 보내고 장미허브랑 미니화분만 남았네요. 식물들 통풍 잘되고 물만 안말리면 세상 순둥이라고

그러던데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더라구요.

초록이들 보면서 힐링했었는데 자꾸 보내고 나니 

화원을 가도 구경만 하고 굳이 사오지는 않게되네요.

그러나 다시 식집사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쉽게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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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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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저도 요즘 로즈마리같은걸 좀 키워보고 싶은데 식물들이 제게 오면 항상 운명을 달리해서 쉽게 손이 안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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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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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로즈마리도 보냈습니다. 
      허브식물 키우면 너무 기분 좋은데 참 키우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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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콩콩
    잘 키우실 거에요~ 쉬운 아이들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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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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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쉬운 아이들로 데려와서 키우는데 처음에는 잘 자라다가 오래가지를 못하네요..
  • 있잖아요오
    저도 많이 떠나보내고 했는데 지금 있는 아이들은 제가 잘 키우는게 아니라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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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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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서 잘 크면 좋은데 그게 왜이리 힘든지~~
      남아있는 아이들만이라도 잘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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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씨
    저도 다 죽ㅇ어서 
    집애 화분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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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저는 장미허브와 작은 미니화분만 남아있네요.
      그나마 큰 화분들은 엄마집으로 보내서 잘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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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저도 식물을 많이 보내고 난 뒤로는 구경만 하지 집에 들여지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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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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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화원은 자주 구경가는데 잘 참고 있습니다.
      데리고 오려면 옆에서 테클이 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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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잘 키우시다보먼 잘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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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작성자
      자꾸 반려식물 글들을 보니 키우고 싶으지네요..ㅎㅎ
      우선 미니식물들 잘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