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도 외로울까요?

전 완전 똥손이라 집에 반려식물 하나 제대로 키우는게 없어요

동물도 겁이 많이 키울 생각이 전혀 없고..

근데 어쩌다 애들 데리고 축제에 갔다가 금붕어를 받아왔네요;;

그런 곳에서 받는 물고기는 상태가 안좋을꺼 같아 키워도 얼마 못가겠다 싶엇는데...

벌써 5년 째 저희 집에서 무럭무럭 아주 잘 크고 있어요 ^^

물론 키우는 건 다 제 몫입니다~

애들은 이름 지어주는 거에서 관심도 끝났네요;;

한마린데도 너무 잘 자라서 어항도 계속 키워주고 있는데... 사이즈가 커갈 수록 관리하는게 힘들어요;;

부지런하지도 못한데 어항까지 관리하려니;;;

근데 관리도 안하는 식구들이 자꾸 금붕어를 더 사서 넣어주자네요;;

지금 있는 금붕어가 넘 외로워 보인다고;;

한마리 유유히 헤엄치기도 벅찬 어항...

물고기가 늘어나면 어항 싸이즈도 늘어나고 그 관리는 더 힘들어질텐데;;;

물고기도 외로울까요? 어차피 키우는거 몇마리 더 키워도 괜찮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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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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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어항이 커지면 정말 할일이 많아지더라구요..공기며 물갈이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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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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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요~ 지금 있는 어항도 커 보이진 않는데 막상 물갈이 하려면 진짜 넘 힘들어요 ㅠㅠ  근데 더 늘리자니 ㅠㅠ
  • 윤성맘
    물고기도 외롭지 않을까요?
    힘은 들겠지만 몇마리 더 넣어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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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작성자
      아... 그렇겠죠 ㅠㅠ  제가 그냥 힘들어서 늘이고 싶지 않은데 물고기 생각하면 더 늘려주는게 맞는것도 같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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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감당하실 수 있는 선에서 몇마리 더 키워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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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다
      작성자
      그러게요... 한마리는 보기에도 외로워보이긴 해요... 아무래도 곧 몇마리 더 늘이고 어항도 바꿔야 할까봐요 ㅠㅠ  지금도 감당은 안되긴 하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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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맘웅
    물고기도 외롭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