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반려견 키우고 싶었는데,,,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어릴떄는 부모님이 못키우게 하니까

커서 사회생활 하게되면 꼭 강아지 키워야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실제로 성인이되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저는 반려견을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우선, 집에 거의 없어요. 회사가는 시간 외에도 퇴근 후 운동을 한다던지

주말에도 등산을 가던지, 약속잡아서 놀러가거나 , 코로나 전에는 해외여행도 자주 갔었어요.

이렇게 살다보니 하루에 2-3번 산책 시켜줘야하는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비혼을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반려견이라도 있으면 참 좋겠는데,,,

집에 들어왔을 때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거든요,,,

이런 제가 반려견 키우려면 평일 운동을 포기하고 강아지와 함께하는 산책 요런걸로 해야하는데

충족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강아지는 너무 키우고 싶고 밖에 있는 시간은 많고,,,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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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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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모
    하시지 마세요.
    그것도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내 생활이 중하면 못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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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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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래서 맨날 생각만하고 안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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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77
    반려식물이 좋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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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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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도 있네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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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
    본인의 생활이 바쁘고, 다른것을 포기하기에는 너무아깝다는 마음이 드신다면 키우시지 않는것에 한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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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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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래서 여전히 안키우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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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혼자 살 때는 강아지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잘 돌봐줄 자신이 없어서 포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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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작성자
      저도 막상 키우면 잘 못돌봐줄 것 같아서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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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맞아요 반려견 키우려면 시간도 많이 할애해야하고 절대 쉽지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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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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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무조건 반려견 키워야지 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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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밖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아무래도 반려견을 키우시기에는 힘든 조건인거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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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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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집에 못있는 성격이라서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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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책임감이 필요하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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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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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생각과 현실은 다르고 사회생활해보니 안될것 같아서 ㅠㅠ 전혀 생각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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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리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성인이되면 강아지를 꼭 키워야겠다!! 라고 저도 생각했었네요. 근데, 성인이 되고 나니, 이런저런 내 상황를 생각해보다보니....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아직도 못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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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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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저는 계속 못키울 것 같아요. 나의 행복을 위해 강아지를 희생시킬 순 없으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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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저도 어릴때는 무작정 키우고싶다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고 아이들이 키우자고 말하는데 선뜻 쉽게 키우질 못하겠어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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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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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임감이 정말 어마어마 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생각만 하고 못키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