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묘가 아파요.

길고양이를 남편이 산에서 구조해 새끼를 데려와 키웠어요. 한마리 외롭다고 입양하는곳에서 페르시안을 입양했어요. 지금 16년째 우리와 동거동락하며 살고 있어요. 겉으론 아주 건강한데 노령묘라 입에서 침흘리고 눈에도 눈물고이고 항생제 처방받아  먹이고 있어요. 

종합검진도 100만원주고 받았어요.

길고양이는 자주 토하고 방광이 안좋아

입원도 하고 지금은 마니 낫아졌어요.

페르시안 고양이가 밤되면 야행성이라

안자고 막돌아다니고 자기몸을 글루밍을

넘 심하게해 그소리에 잠을 맨날 설쳐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끔

힘이 들때가 많네요. 비용도 만많치않음.

반려견.반려묘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노령묘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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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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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신다면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키우기 시작하는 순간 한 생명을 온전히 내 책임과 희생으로 돌봐야 하는 것이기에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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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이예요.
      데리고 오면 끝까지 책임질
      각오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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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에고 아프지마~~  우리 강아지 떠나보냈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아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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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밥을 남편이 주는데
      참마니 죽어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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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파더
    아고고 아프면 맘이 아프죠 어째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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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노령묘라 낫을순 없어요.
      약으로 연명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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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고양이 검강검진이 비싸다고는 들었지만
    종합검진이 100까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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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비싸서 근데 10년에 한번하면 된데요.
      큰맘먹고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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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동물병원 병원비 넘 비싸요
    사람병원비 몇배는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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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해요.
      진료하고 약도 안주면서 비싸요.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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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반려동물 건강하고 어릴때는 괜찮은데 나이들고 병생기고 하다보면 병원비도 많이들고 진짜 입양은 신중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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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해요.
      외로울때 반려묘가 위안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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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_duck
    언젠간 겪어야할일이지만 아이들이 늙어간다는거 정말 맘아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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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은 그닥 변한게 없는데
      아프니까 맘이 안좋아요.
  • 이현숙
    정말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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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사료비.모래.간식.약값
      적금들어도 될돈이예요.
      근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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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에고 마음이 아파요 ㅠㅠ 안아프고 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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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애들은 엄청오래 사는거예요.
      영원한거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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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검진비가 엄청비싸네요 정말 사랑으로
    키워야지 이쁘다고 데려오면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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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첨데리고 와서도
      비용마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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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보는건 너무 예쁜데말이죠. 사는 날까진 건강하게 살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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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는 좀 힘들어요.
      나름 열심 챙겨주어도 
      사람의 힘으론 무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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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고양이를 키우시는군요~
    반려 동물을 키우는 건 정말 책임감이 많이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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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이 진짜 필요해요.
      키우다 버릴거면 입양절대 
      하지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