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회) 똥손엄마는 동식물이 너무 시러요ㅠ

태생적으로 동물이든 식물이든 세심하게 키우질못해요

개인시간 개인공간 꼭 필요한 사람이라 24시간 동물이랑 같이 있는거 생각만해도 귀찮더라구요

식물도 시건맞춰 물주고 화분갈아줘야해서 아예 키우질않아요

근데;; 애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동식물을 계속 가져와요;;;

식목일에 심었다며 꽃이나 씨앗 심어서 가져오고

과학수업에서 줬다며 금붕어 가져오고ㅜㅜㅜ

아 진짜 싫어요

키우지도 못하는데 왜 계속 가정으로 보내는지;;;;

지난주에도 강낭콩 심었다고 가져왔는데 애들도 크게 관심없어서 결국 제 숙제인데 진짜진짜 곤란하네요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폭스파더
    너도 똥손인데 저희집에오면 정말 다 죽어나가더라고요 왜인건지...
  • 시리
     콩은 그래도 잘 커요..ㅎㅎ
    함 심해 보세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모니
    어린이집이나 핛교에서  식물을 자주 주나보네요.
    자연학습 개념으로 주는건가요
  • 이현숙
    관심없는데 가져오면 성가시긴해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 베니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특히 곤충이나 물고기 같은 거 보내면 집에서 키우기 위해 필요한 물건들 사다 날라야 하고..
    잘 키우지 못하고 보내면 미안하고..
  • 프로필 이미지
    승희
    아 아이들이 그렇게 가져오기도 하는군요~!
    식물은 그나마 괜찮은데 금붕어는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