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입양 의견 차이

저는 강아지를 싫어해요 정확히는 싫다가 아니라 무섭다인거 같아요

그래서 지나가는 강아지를 봐도 예쁘다 느낌도 거의 없어요

가까이 올까 무서워서 미리 피하기가 바쁠 정도거든요

그래서 한번도 강아지를 직접 키우는건 고민해본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요 자꾸 키워보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용기도 안나고 그 뒤치닥거리도 하기 싫거든요

아이가 너무 간절하게 원하니까 이걸 어떻게 조율해야할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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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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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저는 애한테 니가 대소변 책임지고 치울수있음 키운다했어요
    만질수있고 치울수있으면 그리고 먹는음식 옷등에 털날리고 들어간거 상관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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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ㅎㅎ 저도 그렇게 말했더니 깨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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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아이들은 대게 다 애완동물을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죠
    그렇지만 뒷감당은 부모가 해야 하는건데 준비되지 않았으면 안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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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깍지
    강아지도 아이키우듯 해야 해서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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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일단 모든걸 책임져야 할 부모중 엄마가 개를 무서워 한다는건 중요한 문제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개는 그 집에서 서열 1위 이상을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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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연
    근데 사실 무서우면
    키우는 건 진짜 어려울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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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아이들은 무작정 키우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게 크지 않을까요?
    본인이 케어할 수 있을 정도 나이는 되어야 할 것 같고,
    약속 받는다 해도 아무래도 부모님이 케어 하시게 될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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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강아지 키우는게 아이키우는거랑 똑같데요
    돈도 많이들고 고민 많이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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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아이보다 엄마가 키우는거라 무서워하면 힘들죠
    아이한테 잘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