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들이고 싶지만 케어할 자신이 없어요

반려동물을 들이는건 자식을 낳는 것과 같은 일인것 같아요

한 생명을 책임지고 돌보고 죽을때까지 제희생이 필요해요

근데 전 제 한 몸 거두기도 너무 힘들거든요

저를 키우는 일도 노후까지 막막한데 한 생명을 더 거둬서 제 시간과 힘과 돈과 여러가지 나누기가 버거워서 반려동물을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저에게 힘을주고 사랑을 주겠지만 그것만 가지고 책임을 늘릴 수가 없네요

반려동물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길동물이나 보호소 아이들을 보면 저렇게 사는 것 보다는 완벽하지않아도 내가 돌봐주는게 길생활보다는 낫지않을까 안락사보다는 낫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되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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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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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굥앵😐
    저도 귀여워서 키워볼ㅋ가햇는데 
    책임감이라능게 보통일이아니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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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닝송
    저도 일단은 키우기 시작했는데 책임감 생기더라구요, 엄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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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i
    와~~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ㅎㅎㅎ완전 공감됩니다. 책임이 항상 뒤따르는데 그 무거움을 감당해낼 자신과 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아직 저한텐 무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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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아우찌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없지 않는 이상은....키우기 힘들 것 같아요
  • 지도사랑
    저도 키우는것에는 책임이 따르니 신중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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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랑가득
    어떠한 매체든 온기가 있다면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죠. 맞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할일이죠.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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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그쵸 쉬운일은 아니에요 많은 걸 포기해야될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