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가족이 된지 7년이 되었어요.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사랑하게 되었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반려견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에요. 가족들도 다 같은 마음이라 참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TV나 매체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정말 많이 두려워집니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먼훗날 노견이 되어 힘이 없어질 반려견을 생각하면 무서워집니다.
0
0
댓글 17
옹굥앵😐
7년째 함께하셧다니 가족같은 아이겟어여!
먼미래 이야기이니 지금 행복하게 지내야죠!
cashwalker
그럴때 일수록
같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주세요,
여행도 다니시고,
몸로맘청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미래는 현재가 아니니 먼저 염려하지 마셔요.
그럴수록 현재에 충실하게 사랑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장호현
맞아요 언젠가는 작별을 준비해야죠. 그래도 덜 후회하게 키우시길 바래요
김규칙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11살 고양이랑 살아요 ㅎㅎ 11년째네요 ㅠㅠ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지내면 좋겠어요
받은 사랑이 넘 커서 없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너져요 ㅠㅠ
JN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 온기 눈빛 모든게 사랑 스럽죠
건강관리 잘해주세요
지호파파
우와 완젼 가족이지요 강아지가 아니에요 우리 강아지가 몹시 생각나는 하루니요
민토
저도 7년 된 강아지가 있어요
구조견으로 온 녀석인데
이제는 식구가 되었죠
오래오래 살았으면 해요
향
너무 소중한 가족이라 그런 생각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love me more
슬픈날이 찾아오는게 너무 두렵죠
봄이
저희 신랑도 강아지 키우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너무 슬펐다고
다시는 키우고 싶지않데요
기멩멩
저도 ㅠㅠ 훗날 생각하면 넘 무서워요 ㅠ
저희 강아지는 10살인데 저 죽을때까지 살았음 좋겠어요 ㅠ
현미~☆
7년이나 가족이 되셨으니 더욱더 마음이 애틋하고 사랑스러우실꺼에요..
너무 훗날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을 충분히 사랑해주시면서 지내세요~
화이팅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있을 때 잘 챙겨주세요 때 되면 떠나는 것이니
몽아mi
미리 염려마시고 지금은 실컷 사랑주시고 애교받으세요 땡겨서 걱정하시면 스트레스예요
swimming
아직 아주 먼 옛날의 일입니다 아직 함께 산 시간보다 더 길게 함께 할수도 있으니 벌써부터 걱정하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