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꼬리 살랑살랑 흔들거리며 따라오는 강아지 말이죠. 일이 바쁘지만 않으면 키우겠는데 제가 바뻐서 꿈만 꿉니다. 키운다한들 와이프가 케어를 전적으로 해야할것 같아 욕 얻어먹을까봐 정말 꿈만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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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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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야속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꿈만 꾸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냥 예쁘다고 생각되는 건 사실 한 순간이고...
    그외의 것들을 챙기는 게 더 많은 것이 바로 반려견과 함께 사는 거거든요 
  • m
    무엇보다 마당이있으면 강아지 스트레스해소같은것도 산책덜해도 커버가되겠지만 아니면 하루2번이상정도 산책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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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전 그냥 보는 것만 좋아해서
    키우는 건 꿈도 안 꾸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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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뉘
    케어를 거의 아내분이 하신다면 안키우시는게 더 좋을듯요. 아내분이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실의사가 있으심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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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강아지는 매일 산책도 해줘야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정말 시간을 할애해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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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네 꿈만 꾸시는게 촣을것 같네요 결코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산책도 시켜줘야 하는데 바쁘시면 아무래도 어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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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케어를 본인이 한다는 전제하에 키우셔야할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는건 가족과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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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전 알러지가 심해서 반려 동물은 못 키웁니다
    저도 이쁜 강아지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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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네 하지마세요 
    제가 와이프 입장이라 다 제 몫이라 욕 나올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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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반겨주고 애교부리는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엽죠^^ 항상 현실의 벽에 부딪히니 아쉽기만 하네요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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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소년둘리🦖
    예쁜 건 한순간이고 케어는 일평생이니 많은 고민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가족분들과 이야기도 많이 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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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생명을 키우는건  예쁘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생각으로만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