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의 몸부림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16층 고층 입니다.

납서방향이라 빛도 잘들어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식물화분을 사다눟기 바쁘게 시들시들 해지더니 곧 말라죽거나 진드기가 생겨 죽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물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관심을 두지 않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다 우연히 윗집에 놀러갔다가 베란다에 다육이를 너무나도 잘 키우고 있는것을 보고 우리집과 다른 이유가 뭔지 궁금해하는중에 다육이 몇종류를 분양해주어 키워보기로 했어요. 어, 그런데 이상하게 죽었던 식물들과 다르게 이 녀석들이 잘 자라는 거에요. 이제는 저음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를 해줘야할 정도인데 다육이분갈이는 처음이라서 고민이에요. 아무때나 해도 괜찮은지 분갈이 하고나면 다 죽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0
0
댓글 10
  • 프로필 이미지
    임칠선
    그렇군요.  분갈이 안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
    걱정근심  말아요. 
  • 프로필 이미지
    미연
    다육이가 상대적으로 키우기가 수월한 부분이 있다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Q
    다른 식물보다 다육이가 키우기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그런가보네요 분갈이 조심해서 해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블랙
    ㅈㅓ도 분갈이가 고민이지요 뿌리때문예요
  • 프로필 이미지
    나우럭
    다육이를 키우시는군요
    분갈이 안정적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마크툽
    윗집과 다른 이유가 뭐였을까요?  보통 같은 아파트 라인이면 일조량 온도 다 비슷할텐데요 윗집 분께.노하우를 배워오시기 바래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까칠리나
     저도 식물 잘  키우시는분  보면  부럽네요  ^^
  • 프로필 이미지
    love me more
    저는 다육이도 다 죽여서 자신없네요
  • 프로필 이미지
    꿈굽는사람
    식물은 어려운거같아요
    키워도 변수가 많네요
  • 프로필 이미지
    하루만보
    다육이 분갈이는 여름, 겨울은 피해서 하는것 같아요.   저는 비료를 잘못줘서 뿌리가 녹아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