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칠선
그렇군요. 분갈이 안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 걱정근심 말아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16층 고층 입니다.
납서방향이라 빛도 잘들어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식물화분을 사다눟기 바쁘게 시들시들 해지더니 곧 말라죽거나 진드기가 생겨 죽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물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관심을 두지 않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다 우연히 윗집에 놀러갔다가 베란다에 다육이를 너무나도 잘 키우고 있는것을 보고 우리집과 다른 이유가 뭔지 궁금해하는중에 다육이 몇종류를 분양해주어 키워보기로 했어요. 어, 그런데 이상하게 죽었던 식물들과 다르게 이 녀석들이 잘 자라는 거에요. 이제는 저음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를 해줘야할 정도인데 다육이분갈이는 처음이라서 고민이에요. 아무때나 해도 괜찮은지 분갈이 하고나면 다 죽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