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강아지를 키우자고해서 고민이랍니다 ㅠㅠ

어렸을때는 저도 강아지도 좋아하고 너무나요....병아리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성인 쯤 되니 내 몸 하나 챙기는것도 힘든데 가족들....다 챙겨야지 근데 7살 딸아이가 자꾸 강아지를 키워보고싶다고 노래 를 불러요

사실 혼자라서 외로우니 키워볼까 생각도 했지만... 강아지 털이며.,,,밥이며 배변하는거 까지 솔직히 제 몫이니 쉽게 결정할수가 없더라구요ㅣ

아이 아빠도 털 날리고 하는거 질색인 사람이라서......딸 아이는 자꾸 징징거리고 어렸을때 저희 친정 엄마에 마음을 이제야 이해 한답니다...ㅠ

사람 하나 키우는 거라 생각하고 길러야하는데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거든요

아이에게 어떻게 잘 말해줘야 상처 안받을지 정말 정말 고민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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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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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끈임없이 단점을  말했더니 아이가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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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뉘
    저는 아들어릴때 키웠는데 아들은 무척 좋아하지만 아이하나 더 키우는거나 마찬가지니 제시간도없고 눈뜨자마자 배변치우는게 일이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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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아우..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게 정말 힘든 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선뜻 키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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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아무래도 저 나이때가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 때인가봐요.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나는 너만 키울거야. 강아지는 니가 나중에 너네집에서 키워... 라고 하며 넘기곤 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 지도사랑
    아이가 어려도 계속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쥐야 할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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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해야할을부터 체험시키세요
    모든 책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