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어르신 강아지

눈 귀가 멀고 치매를 앓고 있는 우리집 어르신 강아지가 있습니다. 먹고 먹어도 말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걸 알고는 있는데요. 그래도 마음이 참 그렇네요. 사실 이 친구 말고도 이 친구의 엄마, 아빠, 형제 총 3마리의 강아지를 이미 자연사로 보낸적 많아서 익숙해질 법도 할텐데... 마음의 준비에 대한 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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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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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아이고. 마음의 준비 하라고는 하지만 힘들죠.
    저도 생각만 해도 슬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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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
    에구 마음이 아프겠어요~~
    그래도 있는동안 님 곁에서 행복할 겁니다. 그렇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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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제 주변에도 어르신이 되어가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마음의 준비 자체가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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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어르신강아지보면 마음이짠해요
    잘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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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슬프고 가슴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
    부디 힘내시고, 좋은 밤 되시길 응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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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향숙♡
    마지막까지 많이 같이 있어주고 바라봐주고 토닥여주면서 사랑한다고 많이 많이 말 해줄거에요 글만봐도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