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이별이 두려워요

5년째 냥이 세 마리와 살고 있는 집사 입니다.

고양이들이 어렸을 때에 비해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무기력해보여요.

벌써 5살이나 먹은 것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아직 아픈 곳도 없고 멀쩡한 아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지만, 함께한 5년이라는 시간도 생각지도 못한만큼 빠르게 흘러갔듯 앞으로의 미래도 빠르게 지나갈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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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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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벌써 두렵다는 생각 하면 너무 슬퍼요... 냥이들과 더 행복할 수 있게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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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16년째인데
    정말 건강한편이예요.
    너무 미래를 생각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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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쉽지 않을것같아요ㅠ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예쁜 추억만드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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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
    아직 5살이면 한참 멀었잖아요
    그런 순간보다는 함꼐할 시간을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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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라리라
    이별은 너무힘들죠 그래도 아직 좋은추억 많이쌓을날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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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ina☆>.<☆
    이별은 정말 익숙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려운마음보다는 하루하루 더 즐겁게 추억을 만드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