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안타까워요.

집사람이 우연히 화원에 들렀다가 혹해서 사왔다며 스투키를 들고 온게 3년전이에요. 그때부터 키울만 한거 같다고 하나둘씩 들여오더라구요.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자리도 바꿔줘가며 열심히 가꾸기는 합니다. 그런데 자꾸 죽어요; 첫해부터 그랬어요. 검색도 하고 나름 연구도 하던데 희한하죠? 문제는요, 포기를 안합니다. 애처로울 정도예요. 안맞는거 같다고 말려도 소용이 없으니 어째야 할런지요.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ㅎㅎㅎ 그래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성공할때까지 응원해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임현희
    에고 ㅠ 지극 정성인데 화분이 죽어서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왜 자꾸 죽는 원인을 찾아야죠.
    집에 환경이 중요해요.
    햇빛.물.습도등.등.
  • 프로필 이미지
    온니아아
    정성도 중요한데 집 환경도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제 자신을 잘알아서 식물키우기 안맞아서 포기했어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바다사랑태양
    스투키가 왠만하면 잘 죽지 않는데요...ㅠㅠ
    그래도 아내분이 좋아하시니 옆에서 응원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루라리라
    아이고 너무 정성들여서 그럴수도요?? 냅두면 잘자라기도하더라구요 그래도 포기안하시니 언젠간 성공하시겠죠!!
  • 프로필 이미지
    ♡유나&향숙♡
    애구 옆에서 지켜보시는데 안타까우시겠어요
    정성을 다 하시는데 왜 죽을까요 ㅠ 그래도 언젠가는 그 집에 잘 맞는 아이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