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햄스터

햄스터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사람을 무서워해서 아기때부터 핸들링을 거의 안했고, 크게 불만은 없었어요.

이름을 아는지... 누구야 하고 부르면 고개를 쏙 내미는데...

어쩜 이런 작은동물에게도 정을 줘서 참.. 행복이라는걸 느껴봅니다.

 

보통 햄스터의 수명이 3년정도.. 짧으면 2년 6개월이라고 하는데...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근데 두마리중 한마리가 현재 2년 6개월을 살아서... 점점 노화가 진행되는것 같아요.

눈도 불편하고, 배밑에 혹도 생기고요...

남은생, 어쨌거나.. 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맛난거 많이 먹고, 우리곁에 있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무튼, 우리 햄스터들이 주는 행복이 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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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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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햄스터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하던데
    잘키우시나봐용
  • 라이크
    햄스터 너무 귀여울거같아요. 정말 수명이 짧아서 제가 다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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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터도 좋은 반려인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겠어요 오래오래 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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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키우는게 쉽지만은 않으실텐데
    행복하심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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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햄스터 잘 키우고 계시네요.
    저는 아이들이 키우자고 해서 키웠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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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터 수명이 엄청 짧네요ㅠㅠ 귀요미들과 헤어질 때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