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포비아 있으신분들 있나요?

 예전에 직장 생활할 때 하루에 200통 넘게 통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업무 였는데 그때 생긴 트라우마 비슷한게 전화 벨소리 만들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되구나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졌어요

그 이유로 15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핸드폰 벨 소리가 울리면 기분이 좋지가 않아요 그리고 어디서 전화가 왔지 하고 날카로워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더라도요 

이런게 콜포비아인 것 같아요 아 이유가 콜포비아 였다고 들었는데 저도 콜포비아인 것 같아요

저처럼 벨 소리 들으면 기분이 다운되거나 날카로워지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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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엄마나야나
    저도 벨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제 벨소리 아니고ㅠ가족 벨소리도 듣기 싫어요 다들 전화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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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코포비아까지는 아닌데 요즘 고객센터도 전화 안받는데도 있고 그러니까
    점점 텍스트가 편해지는거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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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_•
    저도 전화보단 텍스트가 편해요 기억도 잘나구요 어디전화해야되면 미루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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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원
    작성자
    저는 거는건 괜찮은데 벨울리는 소리에
    덜컹하는 마음이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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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포비아까지는 아니지만 전화오는게 덜컹하는 기분은 있어요 어릴때부터 전화하면 뭐라고 얘기해야하지? 이런 마음이 들더니 커서는 안좋은 전화때문에 포비아쪽으로 방향을 잡아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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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원
    작성자
    덩컹하는마음 맞아요
    저도 그런 마음 비슷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