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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이 바다가 잇군요 저도 휴일에 동해안 다녀왓어요 친정은 언제나 그리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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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앞에 바닷가 보면서 힐링하면 기분도 좋고 마음이 차분해요. 친정엄마가 날안아주는니낌
친정집이 바다가 잇군요 저도 휴일에 동해안 다녀왓어요 친정은 언제나 그리움이죠
너무 좋아요 풍경이.. 친정은 늘 그립고 포근하다는 말 공감해요
바닷가 보면서 힐링하면 좋죠 친정은 늘 포근하고 그리운곳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친정집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친정 이란 단어만 들어도 포근하고 엄마의 품이 그리워져요^^
네 맞아요. 항상그리워하죠
어버이날이라 친정 가셨군요.. 바닷가라 더 그리움이 진하게 남겼어요 좋은 힐링시간 되셨길 바래요
잘다녀왔습니다. 어버이날에 가니 뜻깊게 지내는것같아요
저는 친정 어머니가 2014년에 돌아가시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마가 그리우면 목포 외숙이 친정인 것 처럼 외숙과 카톡 나눠요. 엄마한테 불효는 하지 않았지만 엄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어요.
저의 친정어머니도2008년도 돌아가셨는데 제가 오십이 넘어서니 항상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살아계서서 다행인것같아요
바닷가가 힐링되죠 바닷가 바람이 좋잖아요
바닷가 풍경과 친정의 온기가 함께 어우러진 순간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엄마의 품 같은 글에 저도 위로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