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멋진 카페에서 정해진 주제는 없어도 제가 하고 싶은 숙련된 시를 쓰고 싶지만 책을 읽고 독서 나눔 시간에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독서 감상문 나눔도 의미있고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