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꾸 위축되는 자존감,

나름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존감 지키며살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친구들 만나면 작꾸 위축되는 이유는요,  친구들 대화 주제가 해외 여행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남편 퇴직할 나이라 경제적으로 아끼며 

살고 있는 터라 해외 여행이야기 할때

듣고만 있자니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하면 자존감 지킬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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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존감을 주제로 1.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24
  • 익명1
    에고 ㅜ아무래도 허탈함이 드시겠어요
    근데 여행이 다는 아니 예요 ㅠ
    다른 곳에서 재미를 찾아 보는 것도 좋아요
    • 익명2
      작성자
      가까운 국내여행도 좋긴하지요,
  • 익명3
    여행이 전부는 아니에요 위축 들지 마시고
    지금 생활에서 행복을 찾아 보세요. 
    • 익명2
      작성자
      전부는 아닌거  아는데 위축감은 오네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그동안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단단하게 자존감을 잘 지켜오셨는데, 가까운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위축되실 것 같아요. 특히 남편분의 퇴직을 앞두고 미래를 위해 성실히 아끼며 살고 계신 것인데, 친구들의 화려한 여행 이야기가 마치 나의 노력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져 더 속상하실 거예요. 😢
    
    이런 상황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기억하셨으면 하는 점들을 전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지금 작성자님이 선택한 '경제적인 절제'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가장 품위 있고 현명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친구들이 여행으로 지금의 즐거움을 누린다면, 작성자님은 안정을 준비하며 마음의 평화를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친구가 여행 이야기를 할 때 억지로 대화에 끼려 애쓰기보다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냈구나" 정도로 가볍게 넘기고 작성자님만의 소소한 행복(예를 들어 평온한 동네 산책이나 정갈한 집밥 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해 보세요. 타인의 화려한 외면과 나의 내실 있는 내면을 비교하지 않을 때 자존감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알뜰한 생활이 훗날 작성자님에게 더 큰 든든함으로 돌아올 것을 믿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잘 추스르시길 응원합니다. 🙏💕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2
      작성자
      차분한 동네 산책 추천과 내실있는 생활로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 감사합니다,
  • 익명4
    저도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냥 대놓고 부럽다하셔요 아닌척 하는게 더 우울해요 
    • 익명2
      작성자
      그래야 겠어요,^^
  • 익명5
    저라도 위축 될거 같아요
    비교할수밖에 없게 되네요
    • 익명2
      작성자
      위축 안된다면 거짓말이지요,
  • 익명6
    인생 모르는 겁니다
    위축되는 기분 이해는 하지만
    그들이 님을 부러워 할일도 있을 겁니다
    기운 내세요
    
    • 익명2
      작성자
      자존감 살려줘서 고마워요,^^
  • 익명7
    저도 친구들 만날때 위축될때 많은데
    안 그러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ㅜㅜ
    관심을 다른곳으로 두려고 노력해요
    • 익명2
      작성자
      다른부분은 친구들보다 나은 부분도 많으니까 위안 삼아요,^^
  • 익명8
    남과의 비교에서 벗어나는게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여행은 경제적 여유보다 시간이 많은 사람이 더 자주 갈 수 있어요ㅎㅎ 이렇게 생각해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실 거예요
    • 익명2
      작성자
      돈과시간 다 있어야  가능한거 맞지요,^^
      그렇치만 시간이 많아야 갈수 있는걸로,~~^^
  • 익명9
    지금 갖고계신것들에 대해 자신감 갖으시고 너무 다른거 신경 쓰지 마셔요-
    • 익명2
      작성자
      그러고 있어요,~^^
      다른거에 신경 안쓰려고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667채택률 3%
    그동안 꿋꿋하게 자신만의 중심을 지켜오셨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내 상황과 다른 이야기가 쏟아질 때 느끼는 자연스러운 고립감일 뿐이에요.
    ​이럴 때 마음을 다스리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해외여행이 주는 즐거움도 크지만, 은퇴를 앞두고 내실을 다지는 님의 선택은 훨씬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는 삶의 태도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인내를 스스로 높게 평가해 주세요.
    ​친구들의 여행은 그들의 인생 페이지일 뿐, 내 삶의 성적표가 아닙니다. "나는 지금 내 가정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굳이 위축된 채 듣기만 하기보다 "우리는 요즘 노후 준비하느라 아끼는 중이라 여행은 나중에 가려고"라고 담백하게 말해보세요. 오히려 당당함이 생기고 친구들도 배려하게 될 거예요.
    ​님은 충분히 잘해오셨고, 지금의 아낌은 나중에 더 큰 평안으로 돌아올 겁니다.
    • 익명2
      작성자
      답변에 위안이 됩니다,
  • 익명10
    그럴때는 잠시 친구분들과 거리를 두시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아니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도 괜찮구요. 신경쓰시지마시고 자존감을 지켜보세요. 힘내세요.
    • 익명2
      작성자
      한귀로 듣고 흘리고 있긴해요,~^^
  • 익명11
    스스로비교하지않는게중요할것같습니다
    • 익명2
      작성자
      비교해서 위축감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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