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좀 다른 사람에게 혹 방해 폐 끼치는 건 아닌지 눈치 아닌 눈치..내가 미리 머리속에 계산해버려요. 괜찮다고 자꾸 다독여보아요
예전부터.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향이었습니다.
내 뜻대로 일을 하다가도 다른사람이 뭐라고 얘기하면 그 얘기를 듣고 변경을 하거나 내가 하는일을 멈추거나 바꾸거나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있는건가 저사람눈에는 내가 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혼자 많이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생활하다보니 자존감이 점점 많이 떨어지게 된거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미리 걱정을 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먼저 신경쓰게 되곤합니다.
이게 자존감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가 맞을까요. 맞다면 자존감을 높여서 이런 모습을 없애고 싶습니다. 답답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