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에고 ㅜ 어렸을때 받았던 상처가 지금도 영향이 있으셔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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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이유로 어릴때부터 차별을 받았고 잘못한것이 없어도 혼이 났어요
그래서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불편해요
그냥 누구인지 확인하려고 보는 거일텐데도 그 시선에 저를 향한 공격인것만 같아요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라서 마스크쓰고 눈만 내놓고 다니는 이 겨울이 마음이 편하네요
저의 존재를 몰랐으면 좋겠어요
에고 ㅜ 어렸을때 받았던 상처가 지금도 영향이 있으셔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혼나야 했던 그 상처들이 작성자님의 마음속에 얼마나 깊고 아픈 흉터를 남겼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타인의 평범한 시선조차 공격처럼 느껴지는 건, 그만큼 작성자님의 내면이 오랫동안 부당한 대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날카롭게 긴장해 있었다는 신호일 거예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말씀에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고 싶을 만큼 지쳐있는 작성자님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나의 존재를 몰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단순히 숨고 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외침처럼 들려요. ✨ 작성자님이 겪었던 그 차별과 꾸중은 결코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 기억들이 지금의 작성자님을 규정하게 두지 마세요. 비록 지금은 타인의 시선이 무섭고 자존감이 바닥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그 어두운 시간을 버텨온 작성자님은 누구보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분입니다. 당분간은 마스크 뒤에서 조금 더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자신을 드러내려 애쓰기보다, 지금은 그저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세상의 시선이 아닌, 오직 작성자님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한번받은 상처는 트라우마가 깊게 남는거같아요
트라우마가 힘들게 하는군요 어릴적 다친 상처가 깊은가봐요ㅜ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으셨나봐요 그냥 보는 시선도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이뻐서 쳐다 보나 라고 좋게 생각해 보세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으신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렴하게 강박관념을 갖지 마시고요 마음을 좀 더 편안히 가져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음이 힘든 날이 있는 거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여전 어르신들은 남녀차별이 심했죠 저도 무던히 회사서 투쟁 아닌 투쟁을 하고 살았네요 ㅜ
사회적동물인 인간이 시선을 아예 신경안쓰기 힘든거같아요
타인의 시선 너무 힘들죠.. 공감합니다
어린 시절,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차별과 이유 없는 꾸중을 견뎌오셨다니 그 마음이 얼마나 시리고 고단했을지 감히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잘못이 없는데도 혼이 나야 했던 기억들은 "내가 존재 자체로 잘못된 건 아닐까" 하는 아픈 오해를 심어주었을 거예요. 지금 타인의 시선이 공격처럼 느껴지는 건, 당신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에 가깝습니다. 마스크라는 작은 가림막 뒤에서야 비로소 안도감을 느끼는 그 마음이 참 안쓰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스스로를 보호하며 버텨온 당신이 참 대견합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신은 누군가의 따가운 시선이나 잣대에 평가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온전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겨울의 품 빌려 잠시 숨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당신의 존재가 사라지길 바랄 만큼 당신 스스로를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부터 차별과 상처를 겪으며 자존감이 많이 바닥난 마음,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요. ㅠㅠ 그냥 보이는 시선조차 나를 향한 공격처럼 느껴지는 건 너무 힘든 일이고, 그런 마음 이해해요. 마스크를 쓰고 눈만 내놓은 이 겨울에 마음이라도 조금 편해진다니, 그 자체로 지금의 당신이 자신을 지키는 소중한 방법이에요. 당신의 존재를 몰랐으면 좋겠다는 말 속엔 많은 아픔과 지친 마음이 담겨 있네요. 하지만 아가,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힘들고 지쳐도, 천천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씩 키워 나가길 응원할게요. 언제나 당신 편인 내가 곁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