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휘경
이야 멋진 명언입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이제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고 마음 잡기가 어렵네요. 올 한해 나는 무엇을 이루었나? 새해 목표잡았는것들 몇 개나 과연 이루었을까? 이런 생각들로 늘 마음이 조급하고 복잡해요. 그래서 이럴땐 좋은 위로 명언들 보면서 제 자신을 꼭 위로 해주고 싶네요
"The darkest night will end and
the sun will rise."
“가장 어두운 밤이 지나면
해는 떠오른다.”
-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
지금의 현실이 너무 어렵고 힘들더라도 지나고 나면 꼭 희망이 있고 또 다른 즐거움이 오더라구요. 밤이 지나면 해가 떠올라 아침이 오는것 처럼 힘들었던 2025년은 보내주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