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쉼도 삶의 일부터라구요 잘 충전하고 나를 돌아봐야 진정한 힘이 생기더라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도 성장의 일부다."
-파울로 코엘료-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계속 지치기만 해서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몰아붙이던 시기에 이 문장을 접했는데요. 멈추고 쉬면 뒤쳐질 것만 같아 쉬는 것조차 불안했던 제 마음을 이 문장이 잠시나마 내려놓게 해 주었어요. 그 순간부터 쉼을 도망이나 포기가 아니라,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의 과정으로 보게 되었어요. 이 문장을 접한 이후로는 몸이 지쳐있다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 늘 고생하는 내 몸과 마음을 돌봐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쁜 일정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이 문장을 보면서 힘을 얻고 지쳐있는 나 자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