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왕빠
연인과의 이별이 제일 힘든 이별이라구 생각하는데 그건 하나의 내 삶을 성숙 시키는 과정이고 더 슬픈 이별은 뒤에 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감정에 서툴고 열정만 가득하던 젊은 시절엔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야할 이유도 사라져 버린 것처럼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버리고 싶었던 것이죠.
살아갈 자신이 없는 것 만큼이나 버릴 자신도 각오도 부족했기에 누구나 그러하듯 시간이 약이 되어 잊혀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시간이 약이 아니듯이 지나간 사랑을 잊는 것은 새로운 사랑을 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
꼭 누군가에게 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살다보면 자연히 깨닫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