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미
맞아요. 이별처럼 잘 끝내는 것도 중요하고 훌륭한 일이지요.
사람은 항상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만남이 많았고 헤어짐은 드물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새로운 만남보다 헤어짐이 더 많아지네요.
사회생활을 하다가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연인이었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있고 친구로 지내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전에는 거의 모든 종류의 헤어짐이 그다지 좋은 형태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헤어짐도 있었지만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럴 때 제 헤어짐의 태도가 항상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헤어짐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 준 이별 명언이 있어요. 소개 드립니다.
"잘 시작하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잘 끝내는 것은 더 훌륭한 일이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