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미
이 명언을 이별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별은 항상 힘들더라고요. 저는 이별이 너무 힘들고 싫어서 만남까지 좀 두려워하는 타입의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별을 경험하면 좌절과 고립 상태에 빠지고 또 그러다 보니 새로운 만남도 기피하면서 늘 혼자 있는 삶을 택하곤 했는데요.
돌이켜 보면 이별이라는 상황을 너무 나 자신에게만 제한해서 크게 생각한 거 같아요. 그래서 연인과 헤어졌을 때도 마치 온 세상이 무너지고 나 자신도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별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요. 이별을 나 자신에게만 가둬서 보지 않고 모든 사람들로 확장시켰더니 좀 견딜만 해 지더라고요.
제가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준 이별 명언 말씀드려요.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그리고 이별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 이야기다.-S.T. 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