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이별은 슬프지만 추억은 영원하네요
“과거는 되돌릴 수 없지만, 추억은 언제든 다시 만질 수 있다.”
— 브라이언 웨스트
연인간이든, 가까운 지인이든, 어떤 시기나 역할, 익숙했던 환경조차도
이별은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쓰이게 만들어요.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럽고 벅차서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의 순간순간이 참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면 마치 오래된 사진처럼 조용히 되살아나더라고요.
브라이언 웨스트의 말처럼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추억을 다시 만져보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꽤 많은 위로를 주고 있어요.
이별을 슬픔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그 안에 남아 있는 따뜻한 추억도 천천히 꺼내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