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사랑할 때보다 이별하고 나서야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군요
1년정도 사귀었는데 특별하게 큰 다툼이랑 배신 이런게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서로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거나 "나중에 이야기하자" 지키질 못할 약속을 자주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길래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그때 그녀를 붙잡지 못했어요. 그러다 서로 갈길 가고 몇달이 지나다보니 이미 결혼날짜도 잡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왜 잡지 못했을까 그때 말 한마디를 더해서 잡지 못했을까 이런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는 명언이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을까 후회하는 것만큼 깊은 상처는 없다. - 플로리다 스캇
인간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이별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 조지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