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겨내게 해준 ‘반지의 제왕‘

요즘 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습니다. 아직 제 이름으로 된 내 집도 없고, 시간이 더 흘러 정년퇴직을 하고 나면 나는 과연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게 될지 막막해질 때가 있습니다. 괜히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새벽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하는 질문만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럴 때마다 떠올리는 영화 명대사가 있습니다. 바로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에서 간달프가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뿐이오.”

 

미래 전체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제가 선택할 수 있다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불안한 밤마다 이 영화 명대사들을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말해 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그러면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고, 내일을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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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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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맞아요 그럴수 있는 용기만 가지고 있다면
    못 할게 뭐 있겠어요 계속 용기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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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반지의 제왕도 인생 영화 였어요
    용기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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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막연한 미래의 불안보다는
    오늘 지금 할수 있는일을 해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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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걷기
    위대한 영화에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주어진 시간동안에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것- 좋은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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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정말 멋진 대사네요. 걱정하느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우엇을 할지 결정하고 해 나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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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소리599
    반지의 제왕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봐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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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시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내가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결정이 얼마만큼 중요한가에 대해서 그만큼 내가 얼마만큼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되는 것과 또 중요한 역할이죠.
    판타지 영화이기는 하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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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주어진 시간동안 무엇을 할지 해낼지는 자신의 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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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대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