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공감되는 영화 명언/영화 명대사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 부당거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를때 만나던 친구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친구들은 내가 뭘 해주거나 주어도 아깝지 않고 그만큼 고마워하고 되돌려줄 줄 알고 깊게 정을 나눈 관계 속에서도 어느정도 기브앤 테이그가 됐던것 같아요.

근데 회사 사람들은 다르더라구요

제가 도와주면 그걸 이용하고 다음에 자기가 배운대로 하려는게 아니라 슬슬 요령을 피우며 아예 저의 일로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사 역시 아예 저한테 일을 시켜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도와주면 호구로 아는 경우 회사에서 참 많이 겪었네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저도 누가 옆에서 끙끙대도 먼저 도와달라는 말을 하기 전에는 안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삭막한 거 같아도 돌아보면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저에겐 정말 공감 많이 되는 영화 명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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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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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사회생활은 냉정 하죠
    어느정도 호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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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사람의 인성문제 아니겠어요
    하나를 주면 두세개를 줘야한다는 가족도
    있고...꼭 사회뿐만은 아니란걸 느껴거든요
    호의는 기본만 이란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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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회사사람들이 그렇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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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워낙 유명한 대사네요
    사회에선 배품이 모두 되돌아오진 않겠지만
    모두다 그렇지만은 않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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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직장은 일단 본인부터 살아남아야 하니까 그러지않을까요..이후에 타인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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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you&i_알랴뷰
    어머 이 명언이 영화에서 나온 명언이었군요
    정말 가슴에 새겨지는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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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맞아요. 좋은마음으로 호의를 베풀었지만 그걸 나중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저 영화 명대사 참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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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진짜 호의도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더라고요 ㅎ
    직장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일찍 와주면 열심히 한다고 하고 조금이라도도 늦게 오면 요새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하고 
    사실 지각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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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저런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호의가 당연한줄 아는 사람들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