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사회생활은 냉정 하죠 어느정도 호의가 좋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 부당거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를때 만나던 친구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친구들은 내가 뭘 해주거나 주어도 아깝지 않고 그만큼 고마워하고 되돌려줄 줄 알고 깊게 정을 나눈 관계 속에서도 어느정도 기브앤 테이그가 됐던것 같아요.
근데 회사 사람들은 다르더라구요
제가 도와주면 그걸 이용하고 다음에 자기가 배운대로 하려는게 아니라 슬슬 요령을 피우며 아예 저의 일로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사 역시 아예 저한테 일을 시켜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도와주면 호구로 아는 경우 회사에서 참 많이 겪었네요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저도 누가 옆에서 끙끙대도 먼저 도와달라는 말을 하기 전에는 안도와주기 시작했습니다.
삭막한 거 같아도 돌아보면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살고 있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저에겐 정말 공감 많이 되는 영화 명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