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가까웠던 사람과 멀어지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는데, 올려주신 명언이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네요. 갈등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말씀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던 동료와 일적인 문제로 틀어지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괜히 제 선택이 틀렸던 건 아닐지,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건 아닐지 계속 스스로를 탓하게 되더라고요. 그때 큰 위로가 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약함을 숨기기보다 받아들일 때 우리는 더 강해진다.”라는 말인데, 이 명언은 <마하트마 간디>가 남긴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문장을 곱씹으면서, 모든 관계가 늘 좋을 수는 없고 갈등 또한 성장의 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제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상황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었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이해하고 보듬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힘들 때마다 이 문장을 떠올리며 다시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