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 하는 마음도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최근 생각지도 못한 오해와 무분별한 비방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도 나고 억울해서 밤잠을 설칠 정도였어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고민하며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 예전에 읽었던 데일 카네기의 문장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 데일 카네기
이 말을 처음 접했을 때는 뻔한 도덕책 같은 소리라고 생각하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상대방의 무례함에 똑같이 대응하기보다, '그들은 그저 그 정도 수준일 뿐'이라고 이해하고 내 마음에서 그들을 용서해버리는 것이 저를 지키는 가장 빠른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상대가 틀렸다는 확신이 들수록 제 마음은 분노로 무거워졌지만, 오히려 "그럴 수도 있겠다"라며 생각을 멈추니 비로소 평온해질 수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사람 때문에 지쳐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타인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명언 한 줄로 자신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사람 때문에 지칠 때 어떤 문장을 떠올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