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성냄보다 더한 독은 없다

남에게든 자신에게든 혈기를 내면

자신도 남도 심하게 기운이 상한다

 

성냄도 내려놓고 미움도 내려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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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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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화가 젤 나쁘네요
    안내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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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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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확 오르는 혈기를 숨한번 쉬면 가라 앉는데 늘 욱 해버리고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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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성냄보다 더한 독은 없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조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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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순간순간 그 몇초의 참음을 못이겨 후회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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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성냄 보다 더한 독은 없다는 말 와닿네요. 성내는 것은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독이지요. 저도 조심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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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맞아요 혈기를 내고 나면 심장이 벌떡거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심하게 솟구치는걸 느끼지요  상대방은 오죽하겠어요
      서로가 3초 참고 누그러뜨리는게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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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내 마음의 화가 결국 나를 가장 먼저 해친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흘려보내는 하루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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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화를 내보면 알지요 우선 나부터 상한다는걸
      그런데도 때로는 참는다는게 힘들지요
      참는게 아니라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터득해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