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모든 만남에는 인연과 이유가 있어요
“이 세상에 우연은 없고, 모든 만남은 이유가 있다.”
—파울로 코엘료
살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곁에 남고, 어떤 사람은 생각보다 빨리 멀어지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관계의 끝이 괜히 아쉽기도 했고, 왜 그런 인연을 만났을까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회사 동료 중,
처음에는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과 방식이 많이 달랐습니다.
결국 그 사람과의 관계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경험 덕분에 사람을 보는 기준도 생기고,
일을 할 때 어떤 부분을 미리 확인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즉, 좋은 관계였다면 배울 점이 있었을 것이고,
맞지 않는 관계였다면 그것대로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인연이든 짧게 지나가는 인연이든,
그 사람과의 의미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