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가 하니
맞아요. 마음에 와덯는 명언 잘보고 갑니다.
좋은 관계는 두 사람 모두가 서로를 위해 100%를 주는 것이다 _ 샤를 드골
모두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는데 가끔 상처 받는 순간이 있어요. 나는 나름대로 상대방을 배려해서 잘 해줬는데 나에게 배려가 없는 태도를 보이면 속상하고 상처받으면서 다음에 다시 그 사람과 마주치는 경우를 최대한 줄이기도 해요. 이런 경우 일적으로 알게 된 사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의 경우 문제가 조금 복잡해집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를 당연히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가볍게, 예의를 안 갖추고 막 대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어떤 행동으로 내가 상처받았을 때, 과연 나는 상대방에게 어땠을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마음이 좀 풀리기도 해요. 샤를 드골의 저 명언을 곱씹으면서 나는 상대에게 100%의 마음으로 잘 대했는가? 하고말이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 처럼 일방적으로 잘 해주고, 잘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서로 100% 진심을 가득담은 말이나 행동을 주고 받는다면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