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맘
겉모습으론부족하죠 내면을봐야해요
“어떤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 알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
- 링컨
선입견과 성급함으로는 사람에 대해 평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자주 가던 카페에서 늘 무뚝뚝하게 주문을 받는 직원이 있었어요.
인사도 짧고 표정도 담담해서, 솔직히 조금 불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지갑을 두고 온 걸 알게 되어 당황하고 있는데
그 직원이 살짝 다음에 달라며 안심시켜 주고, 다시 갔을 때는 지갑 찾았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제가 너무 단정 지어버렸다는 걸 깨닫고는 얼굴이 화끈거렸지요.
생각해 보면 사람을 제대로 알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을 다 알 수 없다는 것도요.
그래서 요즘은 누군가가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바라보려고 해요.
많이 드러나지 않아도 좋은 장점이 한 두가지씩은 꼭 가지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