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인가강쥐인가
명언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청소년기까지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러가거나 같이 공부했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좋아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어요. 학교, 직장, 사회생활 속에서 그사람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안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요. 그때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피한다고 인간관계가 좋아질리는 없어요. 특히 그 일을 할려면 그 분야를 아는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죠. 그때는 제가 음료수 배달을 하다가 떨어뜨렸는데 그분 옷을 더렵혀 놔서 한 소리 듣고나서 마주칠때마다 피해다니고 혼자 일을 했지만 어느정도 잘 되다가도 금방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친한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모르는 분야라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피한다고 일이 해결이 되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무턱대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처음에는 살갗게 대해주셧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완만한 관계가 유지되었어요.
그래서
1.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이다. 그라시안
2. 나의 가장 큰 스승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다. - 달라이 라마 14세
3,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다. -에픽테토스
3가지 명언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사람을 상대할때는 예의와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관계를 형성하는게 좋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